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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울리는 정책
icon 최유진
icon 2023-11-16 12:08

안녕하십니까 저는 9살 아들 쌍둥이를 키우는 다문화 가정의 가

장으로서 2015년 7월 1일 쌍둥이가 태어났고 필리핀 배우자의

사촌 여동생을 어렵사리 초정하여 자녀양육 목적(F1비자)으로 자택에서

기거하며 아이들 돌보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처음 아이들 8살 되

던해까지 비자가 연장될수 있다는 말에 기분이 좋았지만 애기들

2살때 박근혜 대통령이 정책을 바꿔서 3년 비자만 하고 본국으

로 돌아가라는 청천병력 같은 소리를 들었고 울며 겨자먹이로 1년 비자만 받고 돌아가는 조건으로 각서를 썼습니다 애들이 너무 어리

기 때문에 피치못하게 사촌여동생은 불법 체류자 자격으로 아이들 8살

때까지 아이들을 돌보다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아직까지 한국

에 남아 불법체류자로 살아간다면 아마 제가 이글을 쓸 자격이 없

습니다 그사이 집사람이 임신을 했고 2023년 11월 7일. 셋째

출산을 하였습니다 얼마전 저도 일하다 왼쪽 발목 인대2개

가 끊어져 인대 봉합술을 받아서 목발을 짚고 다니고 재활 치료까지 힘들게 받았습니다

이번엔 집사람 친언니를 초청하는데 임신 사실 확인서 제 수술

확인서 진단서 등등 모든걸 첨부해서 필리핀에있는 한국 대사관

에 서류를 제출했지만 불허 판정을 받았고 집사람 친어머니도 편

찮으시지만 여행비자 (90일)초청을 하였더니 또 불허판정이 떨어졌습니다. 사유

는 초청인 제가 불법체류하게 했다는 기록이 안좋다는 겁니다 그러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다시 제도는 원래대로 아이들 8살 될때까지 비자 연장 할수있게 되었습니다이와같이 저희는 정권 바뀔때마다 수시로 바뀌는 피해자아닌 피해자 인것입니다 그럼 왜 8살때까

지 체류자격을 부여하는 좋은제도를 하루아침에 막 바꿔버리지만

안았어도 이런일이 절대 일어나질 안았을것입니다 다른사람은

그렇다쳐도 직계가족이나 부모님 초청하는데 이렇게 이산가족

을 만들어 버리는 안타까운 현실이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 장인어른은

코로나때 돌아가시고 저역시 아버지는 9살 어머니는 3년전에 돌

아가셔서 한국에 도와줄 사람이 전혀 아무도 없습니다) 주변에선 늘그럽니다

애들 셋 이면 애국자라고 ..맞습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이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입니다 집사람과 저는 벌써부터 넷째생각에 서로

가 합의를했습니다 제가 불법을 했다는게 잘한건 아니지만 대한

민국에 아이들을 안낳고 있는 큰 현실속에 직면하고 있고 나라에서 어떠한 정책

을 편들 이러한 현실적인 제도가 바뀌고 완화하지 않은들 출산률

은 더 현저히 떨어지고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이 줄어든다는 비참한 현실과 다문화 가정때문에 대한

민국에 그나마 출산률을 작은보탬이 되었습니다 매매혼이니 신부

를 돈으로 사서 결혼 했느니 하면서 따가운 선입견 속에 한국

에서 구성원으로 살아가지만 그래도 이 아이들은 엄연히 한국인

입니다 이 다문화 아이들 마져도 없었다면 출산률 통계자료가 현

저히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제발 저에 안타까운 현실을 널리 알려

주셔서 저와 같은 다문화가정에 어려움을 

한번더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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