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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日도시바, 결국 상장 폐지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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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日도시바, 결국 상장 폐지결정

  • 박진우 기자
  • 승인 2023.11.23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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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 상장기업의 막을 내리다
JIP, 주식 공개매수 실시해 78.65%를 확보
'도시바는 6월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주주에게 신경영진을 승인받는다' /니케이비지니스갈무리

도시바(東芝)가 결국 상장 폐지 수순을 밟는다.

22일에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도시바를 인수한 일본계 PEF 운용사인 일본산업파트너스(JIP)는 일반주주로부터 남은 주식을 강제적으로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주식 병합 안이 찬성 다수로 통과, 승인되었다. 이에 따라서 도쿄증권거래소와 나고야증권거래소는 22일 도시바 주식을 정리종목으로 지정하여 다음 달 20일 상장이 폐지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일본을 대표하는 전자기업 도시바의 주인이 사모펀드(PEF) 운용사로 바뀌고 주식병합은 9300만 주를 1주로 병합하는 것으로, JIP연합이 완전 자회사 화하게 된다.

도시바는 지난 2015년 부정회계 문제가 발각된 뒤부터 실적이 악화됐다. 재무기반의 강화를 위해 2017년 제삼자 할당증자로 약 6000억 엔을 조달했는데, 그때 다수의 액티비스트(モノ言う株主)가 주식을 맡은 것으로 주주와 경영진과의 대립이 표면화됐고 결국 회사 매각으로 이어졌다.

11월 22일 임시주주총회 결과 보고서 도시바 홈페이지/갈무리

도시바는 올해 3월에 JIP로부터의 매수 제안을 받아들여 8~9월에 걸쳐 실시한 주식 공개 매수(TOB)에는 78.65% 가까운 응모가 있었다.

임시주주총회에서는 TOB에 응모하지 않은 주주의 보유 주식을 강제로 매입하는 데 필요한 주식병합 절차를 심의해 통과시켰다. JIP를 중심으로 하는 안정된 주주 밑에서 사회 인프라 등 강점으로 하는 기술력을 살려 경영 재건을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1875년에 창업한 도시바는 최초의 세탁기와 냉장고, 일본 최초의 컬러 TV, 세계 최초의 노트북 등을 일본에서 처음으로 개발하는 등 일본의 고도 경제 성장을 견인해 왔다. 히타지, 소니와 함께 일본 하이테크 산업을 선도해 왔다.

시마다 타로(島田 太郎) 사장은 총회에서 "수많은 신제품을 세상에 내놓았던 역사를 되새겨 많은 연구개발로 씨앗은 많이 있지만 시장을 만드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안정적인 주주체제로 혁신적인 기술을 세계에 다시 빛내겠다"며 재기를 다짐했다.

[케미컬뉴스 도쿄 특파원 박진우 기자]

포인트경제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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