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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여자가 남자랑 똑같이 먹어?"..."같은 금액 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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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여자가 남자랑 똑같이 먹어?"..."같은 금액 내는데요"

  • 박찬서 기자
  • 승인 2023.12.08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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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성별 나눠 제공은 형평성 논란
양을 통일하거나 양과 금액에 차등을 둔 메뉴 필요

최근 논란이 됐던 '식당에서 성별에 따른 음식 양차별' 문제가 흔하게 벌어지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기사와 직접적 연관 없음) 국수를 먹는 사람 / 출처 - 프리픽
(해당 기사와 직접적 연관 없음) 국수를 먹는 사람 / 출처 - 프리픽

7일 한 커뮤니티에 게시된 '체인 칼국숫집에서 양차별을 당했다'는 여성의 글이 베스트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게시글에 의하면 A씨는 회사 근처에 체인 국숫집에 혼자 가서 시켰는데 이전 남자 동료와 왔을 때와 양이 확연히 줄어든 것을 느꼈다.

물가가 올라서 양이 줄었나 싶어 그냥 먹다가 조금 모자랐던 A씨가 공깃밥을 추가하려고 픽업대로 갔는데 그곳에는 다른 손님이 시킨 푸짐한 칼만둣국이 나와있었다. 자신이 받은 것보다 만두도 2개가 많았고 칼국수 면발도 수북했다.

A씨는 주방일 하는 직원에게 푸짐한 칼만둣국을 가리키며 자신이 시킨 것과 동일한 메뉴인지 확인했고 맞다는 답변을 들었다.

자신은 양이 적었다며 공깃밥을 추가한다는 A씨의 말에 "뭔 아가씨가 남자랑 똑같이 먹나? 그거 먹고 부족했어요?"라는 직원의 핀잔 섞인 말이 되돌아왔다.

"프랜차이즈인데 정해진 레시피 중량대로 주는 것 아니냐"는 A씨의 물음에 직원은 "아가씨들이 죄다 아깝게 남기고 버려서 융통성 있게 양 조절해서 나간다"는 답변을 내놨다.

"같은 비용을 내는 거면 똑같은 양으로 주셔야 하는 거 아니냐"고 A씨가 다시 물었지만 직원은 별다른 해명이나 사과 없이 "공깃밥을 서비스로 주겠다"고 대답했다.

점심시간이라 사람도 많고 이목도 쏠리는 것 같아 A씨는 공깃밥 추가 없이 계산하고 나왔다고 하며 이런 경우 똑부러진 대응에 대한 의견을 구했다.

사연을 본 누리꾼들은 "갑자기 환경지킴이 빙의하는 업주"라며 "차라리 양이 적은 여성용을 따로 만들어 돈을 적게 받으면 된다"고 분노했다. 또 아예 홀에서 주방으로 전달할 때 '남자○명, 여자○명'이라고 주문이 들어간다는 종로의 한 식당이 거론되기도 했고, 남자 동료와 양을 똑같이 달라고 요청했다가 "여자가 많이 먹으면 추하다"라는 소리까지 들었다는 글도 있었다.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식사량이 많다고 하지만 굳이 성별 나눠 제공해서 형평성 논란을 일으킬 필요가 있을까. 나온 의견처럼 양을 통일하던가 양과 금액에 차등을 둔 메뉴를 따로 만드는 등 업주의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한 식당 손님이 자신의 SNS에 "칼국수집에서 남녀차별 당했다"고 주장, 해당 글이 확산되며 논란이 계속 되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뉴시스

앞서 지난 11월 '강남 칼국숫집 양차별 논란'이라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가 된 바 있다.

강남 칼국수집에 남성 일행 1명과 동행해 칼제비를 시킨 B씨는 다른 테이블 남자 손님 것을 다 주고 남은 걸 받았는데 똑같은 메뉴임에도 음식량에서 차이가 컸다.

B씨가 "여자라서 적게 주는 거냐"고 물으니 식당 측은 "맞다"라고 대답하며 "리필이 가능하다"고 알렸다. B씨는 나중에 남자 손님 2명이 추가된 정황으로 볼 때 5인분의 음식을 6인분으로 나누면서 적은 양이 자신에게 온 것으로 생각돼 기분이 상했다.

해당 사연에 누리꾼들은 '명백한 차별'이라며 '같은 돈 내면 같은 음식 주는 게 당연'하다고 B씨의 글에 공감했다. 그러나 해당 가게를 안다는 몇몇 누리꾼은 "워낙 푸짐하게 주고 밥도 무한리필이라 인심 좋은 곳인데 너무 몰아세운다"며 "부족하면 더 준다고 했는데 뭐가 문제냐"라고 옹호하기도 했다.

포인트경제 박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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