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2-26 14:10 (월)
제보룸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미담비밀  비밀 마이 MariskaRone2595접수불가 2024-01-04 11:35
사건·사고 밀양시청의 직무유기 정봉주접수불가 2023-12-12 14:45
기타 강서7호점우리동네키움센터 대상자 모집 강서7호점우리동네접수불가 2023-12-09 14:53
전체 치매노인이 십수년간 폐지 고물판돈 수급비 모은돈 전재산을 돌봐주는요양사에게 빼앗긴(절도 횡령) 경찰협조아래 이하봉접수불가 2023-12-07 09:20
전체비밀  비밀 대한민국 헌법 대한민국 헌법 김학명검토중 2023-12-01 15:50
사각지대 대한민국이 저희를 버리나 봅니다 김학명검토중 2023-11-29 13:30
기타 다문화 가정 울리는 정책 최유진검토중 2023-11-16 12:08
사건·사고비밀  비밀 울산 s정비공장 사장과 상간녀 의 만행 김은주처리불가 2023-11-06 17:35
비리비밀  비밀 우리은행만 연대보증을 강요하여 억울한 피해를 야기하는 이유는? 신승익처리불가 2023-10-31 11:58
기타비밀  비밀 일성건설 재도색 보상 제보드립니다 양소리기사보도 2023-10-13 10:18
환경/유해물질 지역 주택 조합의 횡포 우길순(가명)검토중 2023-10-06 11:57
비리비밀  비밀 고발합니다. red02처리불가 2023-10-05 08:53
미담비밀  비밀 이런거 제보해되나요? 이석현게시완료 2023-09-18 09:58
사건·사고비밀  비밀 제보 하나 올려봅니다. 김지성처리방법안내(메일) 2023-09-14 14:17
icon 제보하기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으로 장인화 전 사장
상태바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으로 장인화 전 사장

  • 심성필 기자
  • 승인 2024.02.08 16: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철강 및 신사업분야 최고 전문가
3월 21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거쳐 공식 취임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로 장인화(69) 전 포스코 사장이 내정됐다.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에서 반대하지 않는다면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에 오르게 된다.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 /포스코홀딩스

8일 포스코홀딩스는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을 포스코그룹의 회장 후보인 사내이사 후보로 선정하고,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 이 안건을 결의하는 내용을 처리한다. 장 전 사장은 3월 21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포스코그룹 회장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최종 후보 6명이 포스코 내부·외부 3대3으로 갈리면서 비 포스코 출신 가능성도 나왔지만, 사외이사 7명으로 구성된 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의 선택은 조직 안정성을 우선한 내부 출신이었다.

철강 및 신사업분야 최고 전문가

장 전 사장은 서울대학교 조선공학과 학사 및 석사, 미국 MIT 해양공학 박사를 취득하고 1988년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으로 입사한 이래 RIST 강구조연구소장, 포스코 신사업실장, 철강마케팅솔루션실장, 기술투자본부장, 기술연구원장 및 철강생산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 당시 사업형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했던 포스코의 철강부문장(대표이사 사장)으로서 신사업과 마케팅 및 해외 철강 네트워크 구축 등 그룹 사업 전반을 경험했고,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직원들과 소통도 활발한 경영인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노사관계에서 사측 대표로 활동하면서 특유의 친화력과 현장중심의 행보를 보이면서 화합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등 넉넉한 성품으로 덕장형 리더로 평가 받는다. 2021년 주총 이후 현재까지 포스코 자문역을 수행했다.

특히 포스코 재임시절에는 AI 신기술을 이용한 제철소 스마트팩토리 체계를 구축해 국내기업 최초로 세계경제포럼의 '등대공장' 선정을 주도하며 그룹 핵심인 철강사업 경쟁력을 강화시켰다. 신사업 부문에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구조조정을 추진해 리튬을 포함한 양·음극재 중심으로 재편하며 이차전지소재 및 원료 중심의 그룹 신사업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

앞서 후추위는 '파이널리스트' 후보자 6명을 대상으로 2월 7일과 8일 이틀 간 진행된 심층 대면 면접을 실시해 임시이사회에 추천할 최종 후보자 선정작업을 진행했다.

후추위는 장 전 사장에 대해 미래의 도전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과감하게 실행할 역량을 갖추고, 그룹의 핵심 사업과 개선점에 대한 확실한 문제 의식을 바탕으로 미래 비전을 명확하게 실현해 낼 최적의 후보로 평가했다. 장 전 사장이 글로벌 전략 구상과 함께 기술 중심의 혁신을 주도하고, 그룹 내부의 조직문화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전경. 사진=포스코홀딩스 /케미컬뉴스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전경. 사진=포스코홀딩스 /케미컬뉴스

박희재 후추위 위원장은 "장인화 후보가 저탄소 시대에 대응하는 철강사업 부문의 글로벌 미래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부문의 본원적 경쟁력을 높이는 작업을 충분히 잘 수행할 것으로 후추위는 판단했다"라며, "투명성과 공정성, 객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후추위 위원 모두가 뜻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포인트경제 심성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경제

  • 법인명 : (주)액트원미디어
  • 제호 : 포인트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4656
  • 발행일 : 2017-08-01
  • 등록일 : 2017-08-17
  • 발행·편집인 : 유민정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유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유정

NEWS SUPPLY PARTNERSHIP

  • 하단로고
  • 하단로고
  • 하단로고
  • 하단로고
  • 하단로고
  • 하단로고

CONTACT

  • 대표전화 : 070-7799-8686
  • 광고·사업·기사문의 : news@pointe.co.kr
  • 보도자료 전용 : press@pointe.co.kr
  • Office 1 :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82, 무이비엔 빌딩 5F 502호
  • Office 2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6길 33, 9F 919호

포인트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포인트경제.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