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10일 오전 11시께 부슬비가 내리는 창경궁의 풍경. 매년 봄과 가을 5대궁과 종묘·사직단에서 펼쳐지는 국내최대 문화유산축제인 궁중문화축전이 한창이다.

10일 창경궁 풍경. 이날  외국인 관광객들은 대부분 우비를 입고 자유롭게 다니고 있다. /사진=명은별
10일 창경궁 풍경. 이날 외국인 관광객들은 대부분 우비를 입고 자유롭게 다니고 있다. /사진=명은별
10일 오전 11시께 창경궁 풍경. 부슬비가 내리고 있다. 궁 안에서의 흙을 밟는 소리가 유난히 좋다. /사진=명은별
10일 오전 11시께 창경궁 풍경. 부슬비가 내리고 있다. 궁 안에서의 흙을 밟는 소리가 유난히 좋다. /사진=명은별
10일 오전 11시께 창경궁 풍경. 현재 궁중문화축전이 한창이다. /사진=명은별
10일 오전 11시께 창경궁 풍경. 현재 궁중문화축전이 한창이다. /사진=명은별
10일 오전 11시께 창경궁 풍경. 궁패스(궁중문화축전 축제 기간동안 무한입장) 노리개. /사진=명은별
10일 오전 11시께 창경궁 풍경. 궁패스(궁중문화축전 축제 기간동안 무한입장) 노리개. /사진=명은별
창경궁 내 사랑아트샵 안에 목각인령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명은별
창경궁 내 사랑아트샵 안에 목각인형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명은별

포인트경제 유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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