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조지웨인본 공원(George Wainborn Park)에서 해안을 따라 스탠리 공원(Stanley Park)까지 걸으며 보이는 풍경. 추수감사절로 인해 주말과 연달아 긴 연휴로 공원에는 러닝이나 산책하는 사람들, 반려견 및 가족들과 여유롭게 휴식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조지 웨인본 공원(George Wainborn Park)의 모습 /사진=김선영 ⓒ포인트경제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조지 웨인본 공원(George Wainborn Park)의 모습 /사진=김선영 ⓒ포인트경제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Hornby Street(여객선터미널) 가는길 /사진=김선영 ⓒ포인트경제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Hornby Street(여객선터미널) 가는길 /사진=김선영 ⓒ포인트경제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선셋비치(Sunset Beach)에서 산책하는 사람들 /사진=김선영 ⓒ포인트경제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선셋비치(Sunset Beach)에서 산책하는 사람들 /사진=김선영 ⓒ포인트경제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잉글리시 베이 비치(English Bay Beach)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 /사진=김선영 ⓒ포인트경제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잉글리시 베이 비치(English Bay Beach)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 /사진=김선영 ⓒ포인트경제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잉글리시 베이 비치(English Bay Beach)에 가족들과 함께 나온 반려견들 /사진=김선영 ⓒ포인트경제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잉글리시 베이 비치(English Bay Beach)에 가족들과 함께 나온 반려견들 /사진=김선영 ⓒ포인트경제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잉글리시 베이 비치(English Bay Beach)에 앉아 쉬는 사람들 /사진=김선영  ⓒ포인트경제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잉글리시 베이 비치(English Bay Beach)에 앉아 쉬는 사람들 /사진=김선영 ⓒ포인트경제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스탠리 공원(Stanley Park)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나무들 /사진=김선영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스탠리 공원(Stanley Park)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나무들 /사진=김선영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스탠리 공원(Stanley Park)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푸른 나무 풍경 /사진=김선영

현지 날씨는 아침저녁으로 초겨울 찬바람이 불지만 낮에는 반팔을 입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햇빛이 들고 따뜻하다.

포인트경제 이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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