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인트경제] 지난 14일 일본 차바현 나리타시(成田市)의 한 캠핑장을 향해 떠난 길, 휴게소에 들르니 원두를 바로 갈아내리는 커피 자판기가 눈길을 끌었다. 잠시 머문 뒤 도착한 캠핑장은 노을이 물든 입구와 별빛으로 가득한 밤하늘이 인상적이었다. 다음 날 근처 목장에서 작은 철도 체험장을 만나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평화로운 풍경과 어우러졌다.





포인트경제 박진우 기자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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