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인트경제] 지난 12일, JR 다카나와게이트웨이역과 직결된 루미네 계열의 대형 상업시설 ‘뉴우먼 다카나와(NEWoMan TAKANAWA)’가 정식 개장했다. 이번에 문을 연 매장은 약 170곳으로, 패션·뷰티 브랜드부터 카페와 고메 식품관까지 다양한 구성이 특징이다.

역과 바로 이어져 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쉴 수 있는 공간도 다수 마련돼 있다. 또 철도 선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 구역이 있어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매력적인 장소로 꼽힌다.






포인트경제 박진우 기자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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