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궂은 날씨로 아쉬웠던 한가위 보름달이 추석 연휴가 끝난 후 경북 영천시 북안면의 밤하늘을 밝게 비췄다.

비가 그친 2025년 10월 8일 오후 9시 40분경,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달이 여전히 환한 빛을 뿜어내며 늦은 밤까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포인트경제 신현기 기자
신현기 기자
hgshin98@naver.com
[포인트경제] 궂은 날씨로 아쉬웠던 한가위 보름달이 추석 연휴가 끝난 후 경북 영천시 북안면의 밤하늘을 밝게 비췄다.

비가 그친 2025년 10월 8일 오후 9시 40분경,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달이 여전히 환한 빛을 뿜어내며 늦은 밤까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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